[미래회 건축아카데미 2강] 예술을 담은 건축, 두 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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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9 14:49 미래회 조회25회본문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미래회입니다.
지난 10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홍익대학교 건축디자인전공 정태종 교수님과 함께하는 미래회 건축아카데미 2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 강의는 ‘동선과 신체: 연속된 시간과 건축적 산책로’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술관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걷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공간과 감각을 경험하도록 설계된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경사로와 회랑, 빛과 자연, 공간의 연결이 관람객의 움직임과 감상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세계적인 미술관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덴마크 루이지애나 미술관, 일본 나오시마 지중미술관,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등 다섯 곳의 건축적 특징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건축 철학을 지닌 미술관들을 통해 건축은 단순히 눈으로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움직임과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예술이라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깊이 있는 강의로 건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신 정태종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미래회 건축아카데미가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3강은 10월 28일(수), ‘사회와 위상학: 경계를 허무는 민주적 평면과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남은 강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