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 빗자루 만들기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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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7 11:00 미래회 조회18회본문
2026년 5월 27일 (수) ‘빗자루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빗자루는 예로부터 좋은 자리를 다니며 좋은 일만 하고,
다 닳을 때까지 쓰이다가 '자연에서 와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물건' 이라고 합니다.
특히 수수빗자루는 붉은 색이 좋지 않은 기운을 막아준다는 믿음도 있어 아이 돌에 붉은 수수팥떡을 나누던 마음과도 닮아 있었습니다.
작은 빗자루 하나를 만드는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는 정성, 바람, 그리고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직접 만든 빗자루처럼 앞으로도 좋은 일만 쓸어 담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